제노큐어, 피더린과 원료부터 유통까지 아우른 ‘PDRN 밸류체인’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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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조회조회 4회 작성일 2026-06-18본문
제노큐어, 피더린과 원료부터 유통까지 아우른 ‘PDRN 밸류체인’ 사업 출범
2026-01-30(금)
원료–제조–유통 아우른 풀스택 계열화로 PDRN 산업 본격 확장

제노큐어와 피더린 ‘PDRN Value Chain’ 공동 출범 기념 사진. 사진=제노큐어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전문 바이오 재생 기업 제노큐어(대표이사 ‘김태현’ 이하 ‘제노큐어’)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기업 피더린이 지분 교환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원료–제조–유통 전 영역을 아우르는 ‘PDRN Value Chain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동 출범은 제노큐어가 보유한 천연 PDRN 및 유전자재조합 PDRN 원료 기술력과 피더린의 제품 기획·브랜딩·상업화·국내외 유통 역량을 하나의 가치 사슬로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단순 공급 계약을 넘어 지분 교환을 통해 장기적 이해 관계를 공유하며 PDRN 기반 사업을 공동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제노큐어는 PDRN 원료의 연구·개발·제조를 담당하며 규격화된 품질 기준과 기술 자료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최근 재조합 PDRN 대량 생산 기술을 확립하고 실물 공개 및 효능 검증을 완료하며 기존 천연 유래 PDRN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세대 원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전은 화장품을 넘어 의료기기, 의약품, 바이오 응용 영역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피더린은 제노큐어의 PDRN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기획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또한 국내 유통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파트너십, 라이선스 협의를 주도하며 PDRN 적용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공동 출범을 통해 PDRN 원료 기술→제품 설계→브랜드화→시장 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Value Chain)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함으로써, PDRN 산업 전반의 신뢰도와 확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특히 원료 단계에서부터 최종 소비자 접점까지 일관된 품질·메시지·기술 스토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제노큐어 관계자는 “이번 지분 교환과 공동 출범은 제노큐어의 PDRN 기술이 연구 성과를 넘어 산업적 가치 사슬로 완성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피더린과 함께 PDRN을 하나의 원료가 아닌,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피더린 관계자 또한 “과학적 근거와 원료 경쟁력을 갖춘 제노큐어와의 협력은 브랜드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PDRN 기반 제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신규 제품 라인 출시,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PDRN 기반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비즈 / 황지혜 기자 / jhhwang@segye.com]